전라북도 새만금추진지원단이
올해 투자유치를 본격화 하고
수질대책 평가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새만금추진 지원단은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 66만 제곱미터 부지에
입주계약 체결 기업등에게 사용 허가하고
국내 기업 임대료를 인하할 방침입니다.
또,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 2단계 수질개선 대책을 위해
인공습지 등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제용지 축산단지 오염원 관리를 위해
현업축사 매입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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