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서남권 추모공원
2단계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남권 추모공원은
정읍시를 포함해 김제,고창, 부안
4개 시군이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읍시는
사업비 약 12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만기 이상 안치할 수 있는
제2 추모관과 8000기 이상
안치가 가능한 공원형 자연장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조성된
서남권 추모공원은
하루 평균 14건,
모두 2만 여건의 화장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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