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앵커멘트]
제8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 됐는데요. 오늘 이슈엔 피플 시간에는 40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부안군의회에 입성했고, 이제는 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문찬기 의장을 만나봅니다. 정명기 기자입니다.

[기사본문]

Q1. 제8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소감?

"군민을 위한 군민이 행복한 열린 의회"

Q2. 40년 행정 경험…바람직한 의회상은?

"견제와 감시 권한 책임 다할 것"

Q3. 부안지역 최대 현안은?

"경제 회복·인구 유출 해결 총력 경주"

Q4. 부안군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은?

"책임지고 일하는 의회 만들 것"

촬영기자 : 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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