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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유.초.특수학교 교사 선발 감축 반발 구분교육(김남호 기자) 2021.09.23 17:43:21


[앵커멘트]

교육부가 내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를
5천230명 가량 선발할 예정입니다.

올해 임용 인원수에 비해 700여명이
감소한 것인데요,

전북지역 교육 단체들이
교육의 질적 하락을 우려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남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교육부와 전북도교육청 등
17개 시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5천230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는 올해 초 임용인원 6천21명에 비해
700여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같은 선발 계획에 대해
전북지역 교육단체들이
교육의 질적 하락을 우려하며
대안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이기종 전북도교원단체총염합회 회장
"(교원수가 줄어들면) 전반적으로 교육의 질이 하락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교원) 한 사람이 감당해야 할 학생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로 인한 교과 수업이라든지 생활지도,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서 방역 관리에도 큰 문제들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올해 전북지역 고교 3학년 학생수는
만7천475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11명이 감소했습니다.

줄어든 학생수 만큼
교원수가 줄어들 경우

소규모 학교가 상대적으로 많은
전북지역 학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오효열 전북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
"전라북도와 같은 경우는 소인수 학교가 많기 때문에 교육부에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하는 (교원 배치) 방법을 탈피해서
학급당 학생 수 (조정), 고교 학점제 도입 등 다양한 방법을 같이 활용해서 정원 배정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출산율 감소에 따라
다른 지역도 재학생수는 감소했지만
전북지역 학생수 감소수가 가장 큰 상황.

전북지역 교육 관계자들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원 감축 정책보다는

소규모 학교와 같은 특수한 교육 현장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 정원 재조정 등
대안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헬로TV 뉴스 김남호입니다.

촬영 장민성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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