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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서울시장 선거 결과 살펴보니 구분정치(심다혜 기자) 2021.03.26 17:02:46

<앵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선거는 어땠을까요.

역대 선거 결과를 통해 우리 지역 주민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했는지 알아봤습니다.

심다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1년 보궐선거 포함 지금까지 치른 서울시장 선거는 총 8번,

양천구는 서울시장 선거의 '바로미터'로 불립니다.

지난 8번의 선거에서 양천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서울시장 후보가 정당과 관계없이 당선됐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득표율도 비슷합니다.

3년 전 치른 서울시장 선거 결과입니다.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가 52.8%, 김문수 후보가 23.3%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양천구의 결과도 거의 '판박이'입니다.

10년 전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도, 후보 간 초접전이었던 지난 2010년에도 1, 2위 후보의 득표율은 0.2% 포인트 내외의 차이를 보입니다.

[인터뷰] 장예찬/ 시사평론가
"양천이라는 큰 지역 안에 목동이 있는 양천갑과 그렇지 않은 양천을의 민심이 혼재돼 있는데, 이게 서울 전체의 강남·북의 민심이 섞여 있는 것과 비슷한 부분이기 때문에 양천의 민심이 서울 전체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었던…."

일명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은평구.

8번 중 6번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은평 유권자 표심은 진보 성향의 서울시장 후보에게 쏠렸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 지난 2010년에도 은평에서는 만 표 가까운 차이로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앞섰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양천과 은평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헬로TV뉴스 심다혜입니다."

[촬영기자: 우성만, 그래픽: 라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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